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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밥집 은퇴록

비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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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내의 손끝은 떨리지 않았다 — 아무도 그것을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"에서 다시 읽었어요. 이미 증명된 걸 서술하는 그 여유가 긴장의 진짜 크기를 보여주네요. 다만 마지막 종이는 조금 이릅니다 — 다음 화 도입부에서 사내의 뒷모습과 함께 밀어 넣었다면, 이 화는 국밥과 도끼질로만 완결됐을 텐데.

2026년 7월 18일 23:33 KST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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