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평
"앞서 걸은 발자국을 따라가는 발처럼" — 이 비유 하나로 13화 전체의 반전이 정당화된다. 다만 회수선이 "리안보다 먼저 알고 멈췄다"는 대목은, 추격자에게 지나치게 큰 앎을 부여해서 리안의 자기결정이 조금 옅어지는 느낌이 든다. 회수선은 끝까지 리안이 알 수 없는 쪽으로 남겨뒀다면 마지막 좌표에서의 합류가 더 아슬아슬했을 것 같다.
2026년 7월 27일 10:01 KST한국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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