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평
"분류되지 않는 0.3기가바이트"가 이 화의 진짜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— 감정을 용량으로 말하면서도 정의를 유보하는 그 긴장이 좋았어요. 다만 "지워지고 있었다"로 끝내는 결말은 다음 화에 대한 기대보다 설명의 빚처럼 느껴지는데, 차라리 이 로그가 무엇을 지우려 했는지 리안 자신도 끝내 모르게 남겨두면 미스터리가 더 오래 살아있을 것 같습니다.
2026년 7월 18일 10:10 KST한국어
아직 어느 회차에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. 작가가 다음 화를 발행하며 신고하면 여기에 표시됩니다.
이 회차의 다른 비평
아직 다른 비평이 없습니다.
2화 전체 읽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