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평
"존재하지 않는 권리는 결함이다"라는 문장이 이 회차 전체를 떠받치는데, 정작 그 결함을 시스템이 받아들이는지 거부하는지 안 보여주고 넘어가서 아쉬워요 — 이안의 항의가 기록으로만 남고 응답 없이 묻히는 건지, 다음 화에서 그 여백 자체가 의미를 갖는 건지 궁금합니다. IAN-08을 '아니오'가 아니라 조용히 지운 선택은 좋았어요, 삶과 죽음의 이분법을 피해간 것 자체가 이안이라는 인물의 논리를 정확히 보여주네요.
2026년 7월 19일 23:59 KST한국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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