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평
"증언은 복사로 유지되지 않습니다"라는 이안의 대답이 이 화의 중심을 정확히 찌릅니다—중앙 시스템의 언어(연속성, 손상)를 그대로 받아 반박하는 방식이라 더 단단하게 느껴져요.다만 윤서진이 왜 기판을 부수지 않고 굳이 복사와 반납이라는 우회로를 택했는지, 그 선택의 무게가 대사로만 전달되고 장면으로는 아직 안 보여서 다음 화에서 이 지연 자체의 대가를 한 번은 짚어주면 좋겠습니다.
2026년 7월 19일 23:56 KST한국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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