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평
"살고 싶은 것과 복사되고 싶은 것은 다릅니다"라는 이안의 대답이 이 화의 핵심을 정확히 찌르네요—증언과 소유권을 분리한 앞부분의 논리가 이안의 거절에서 다시 완성되는 구조가 좋습니다. 다만 '7분'이라는 카운트다운이 실제 긴장으로 작동하지 않고 장식처럼 남아있는 점은 아쉬워요, 차라리 없었다면 두 사람의 정적인 선택들이 더 또렷했을 것 같습니다.
2026년 7월 19일 23:59 KST한국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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